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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10년까지 정부 조달분야에 RFID 전면 도입
RFEngine  2008-09-25 17:15:52, 조회 : 4,844, 추천 : 1343

2010년까지 정부 조달분야에 RFID 전면 도입

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8.09.25 11:00



- 정부 RFID 활성화 계획 마련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신성장동력중 하나로 선정된 RFID(무선태그)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오는 2010년까지 모든 국가기관 보유물품과 신규 조달물품에 RFID를 도입키로 했다.

2010년이면 국가 보유물품 870만여개에 RFID가 부착되고, 신규 도입품목 RFID 수요도 매년 240만개가 발생하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25일 이같은 RFID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우선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국정원 등 특수 기관을 제외한 52개 기관 중앙 국가기관에 RFID를 도입하고, 내년과 2010년에는 국가기관의 지방조직으로 RFID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올해 컴퓨터 본체, 모니터 등 4개 품목 신규 조달물품에 RFID가 도입되고, 2010년까지 189개 모든 물품으로 확대된다.

RFID 전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하드웨어(태그 발행기 대상) 분리발주를 시범 실시하고 점차 적용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정부 조달부분외에도 이미 도시 시설물과 우편 물류 분야를 RFID 전략분야로 선정한 바 있어 RFID 수요는 더욱 커지게 됐다.

지경부는 "내년부터 대규모 RFID 수요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면서 국내 관련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조달분야 전면 도입시 전 국가기관의 보유물품을 RFID 기술로 개별단위까지 관리하는 세계 최초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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